팔레스타인 사람들이 17일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 헬기의 표적공격을 받아 사망한 팔레스타인 저항운동단체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압델 아지즈 란티시의 파손된 승용차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