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LG투자증권 박 진 연구원은 1~2월 소비시장 성장세에 대해 전년 하반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기저효과를 근거로 앞으로 점진적 성장 회복 국면 진입을 기대한 가운데 할인점이 성장세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했다. 선호주로 신세계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