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세코닉스에 대해 긍정적 느낌을 피력했다. 10일 ING는 기업탐방결과 월간 매출 증가율이 돌아서고 이달부터 메가픽셀 렌즈 물량 출하 수혜가 나타나는 등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ING는 회사측이 올해 매출 목표치를 559억원으로 전년대비 86%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149.8% 증가한 184억원으로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