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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e사람] (주)에이디칩스 ‥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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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주)에이디칩스(www.adc.co.kr)는 독자적인 기술에 기반한 임베디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원천기술 발명 및 다양한 SoC를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 5년여 동안 약100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순수 자체기술로 16,32,64비트급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EISC CPU)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여 임베디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원천기술을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내장한 시스템온칩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CPU를 내장한 게임기 전용 칩, 백색가전 전용 범용 칩, 가라오케용 칩, 스토리북용 칩, USB컨트롤러 칩, VOIP 칩, 포터블기기를 겨냥한 멀티미디어 프로세서 칩 등이 있다. 지난 2년 동안 과학원내 사이팩과 국산 CPU가 탑재된 지능형 로봇워 경진대회를 통하여 CPU의 성능과 기능이 검증되었다. 이에 권기홍 대표는 "최근 들어 미국 자회사인 반도체 유통업체 아메릭스와 개발회사인 애드커스를 통해 미국 현지 마케팅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IP공급 기업으로 ARM과 MIPS社와 같이 IP 또는 IP를 이용해서 응용 제품(SoC)을 만들어 판매하는 독보적인 반도체 설계회사로 발돋음하고 있다. 에이디칩스의 대표적인 CPU IP인 EISC는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된 기술로 전세계적으로 컴퓨터 아키텍쳐를 이끌어오고 있는 CISC와 RISC의 장점만을 따서 새로운 형태의 아키텍쳐를 개발한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쳐이다. 권 대표는 "국내에서 감히 대기업에서 하기 어려운 기술인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서의 기술개발은 국내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을 선진국 수준 이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국가적으로 한국은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기틀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 대표의 포부는 지난 98년 창업 당시의 목표와 같이 2010년 이후에는 세계최고의 임베디드 CPU 전문업체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EISC를 내장한 제품(SoC) 매출의 확대 및 EISC CPU IP 라이센스 매출 비중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미국,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EISC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성사시켜 세계시장에 입지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 권 대표는 "에이디칩스의 CPU 기술이 '세계산업계의 표준기술'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당사는 지금까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만 전념하다보니 자체 개발제품들의 매출이 저조하였으나, 올해는 반도체 유통분야의 안정적인 매출지속과 더불어 그간 연구개발된 제품들의 본격적인 매출 실현으로 많은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하며, 세계 최고의 임베디드 CPU 전문업체가 되기 위한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02)21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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