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부증권 이병건 연구원은 조흥은행의 관리종목 지정시 기업은행이 오는 6월초 코스피 200에 특례편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또 5천억원 순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목표주가 1만5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