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폭설 피해지역에 직원 1백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파견,복구잡업을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또 폭설 피해 중소기업에 최대 3억원의 재해복구자금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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