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1월 영업실적 저조..시장수익률..현대증권 입력2006.04.02 00:25 수정2006.04.02 0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현대증권 박준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1월 매출액은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단축과 원화절상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0.1% 증가한 2천921억원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한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4.1% 급감했다면서 이는 원/달러환율의 절상과 후판 내수가격의 상승, 조업일수 단축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도 참여" 트럼프 러브콜에…'주가 불기둥' 개미들 환호 한국 기업이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주(株)가 일제히 급등했다.5일 오후 1... 2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3 [마켓PRO]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쓸어담은 1% 주식 초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코스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