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공업..4분기 실적 추정치 상회..매수" 입력2006.04.02 00:25 수정2006.04.02 0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세종공업에 대해 중국 부품수출 호조,DPF 직수출 개시,기술료 수입증가 등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5,200원 유지. 신규사업 가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올해 이후 추정 실적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가결됐으니 반등?…지수 레버리지 ETF 베팅한 개미 코스피·코스닥지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계엄령 선포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개인투자자가 국내 지수 상승... 2 '불닭' 삼양식품 주가 뒷심 무섭네 국내 주요 라면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양식품은 대표 수출 상품인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수출 호조로 최근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반면 부동의 라면 대장주였던 농심은 내수 침체 직격탄을... 3 단기 충격 벗어난 CDMO주 미국 생물보안법이 연내 통과되지 않을 수 있다는 소식에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관련주가 재차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2% 오른 98만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