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증권 김영석 연구원은 예당에 대해 적정주가 6,900원으로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디지털 음악컨텐츠 유료화 기대감과 펀더멘탈 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6월결산)은 365.8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점쳤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