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월25일자 A16면 '표류하는 전자서명제도' 관련 입력2006.04.02 00:11 수정2006.04.02 0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지 2월25일자 A16면 '표류하는 전자서명제도'제하의 기사 중 '한국전자인증은 파산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이와 관련,한국전자인증은 자금흐름상 문제가 없어 모든 경비가 정상적으로 지출되고 있으며 1백억원 규모의 자본잠식은 자기자본 2백75억원 중 일부일 뿐이라고 반론을 제기해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 "시장 신뢰 회복 위해 책임경영 다할 것" 위믹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이 책임 경영과 보안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해킹 사건 이후 위메이드 측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바이백을 연속적으로 진행했다.박관호 위메이드 회장이 17일 시장에서 신뢰를... 2 잘 만든 물류플랫폼 덕에 ... 美 '전기차 배터리 벨트' 뚫은 韓 기업 SK스퀘어의 물류 자회사 FSK L&S가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OSK, )의 풀필먼트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SK스퀘어는 FSK L&S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6년간 ... 3 '딥시크 사칭' 피싱 사이트만 3000개…다운로드 했더니 최근 중국에서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를 모방해 만들어진 중국 내 피싱 사이트가 30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이 보도했다.17일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를 흉내 낸 한 사이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