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 수많은 대출 광고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금융 소비자라면 한번쯤 의문을 가졌을 것이며 관심은 가지만 실제로 클릭을 망설이는 경우가 허다했다. 불법 대출이 활개를 치고 있는 가운데 론플러스(www.loanplus.co.kr)는 지난 5년 동안 소비자 금융 중개업을 해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여개의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내놓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 공무원, 사업자, 대학생, 담보소지자, 전세세입자 등 다양한 고객의 특성에 맞는 체계화된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저 이율로 가장 많은 금액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 정준호 대표는 “대출 중개업체에서 불법 수수료 징수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론플러스는 보기 드문 정상적 대출 중개업을 하는 업체”라며 “고객에게 각자의 신용과 재무상태,담보여력 등에 맞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출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 눈에 모든 대출 상품을 접할 수 있어 대출시 느꼈던 복잡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