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UBS증권 홍콩의 경제분석가 던컨 울드릿지는 올해 한국 핵심 인플레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6%로 높인 가운데 4분기까지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