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투데이] 엘제이비뇨기과 ‥ '최소절개 귀두확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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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화하면서 성기에 대한 남성들의 태도도 보다 당당해지고 있다.
중년의 남성이 성적인 자신감을 잃는 경우, 첫 경험을 한 후 음경의 크기부분이나 모양?기능적인 실망으로 인한 비뇨기과를 찾는 경우는 이제 흔하다.
그러나 시술에 대한 부담감과 우려가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시술법이 등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엘제이(LJ)비뇨기과 (www.ljuro.com) 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이 그것.
이 치료법은 매우 작은 절개창만을 이용해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커다란 음경을 가진 것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더욱이 기존의 수술과 비교해 수술부위가 작아 안전하며,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병원 장수연 원장은 "의료행위에 있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개념이 필요하다"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고귀한 행위이므로 학문적인 배경과 연구, 경험 및 국내 및 해외 연재 발표 등의 연구가 필요하고, 최고의 작품을 창조한다는 시술 자세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엘제이(LJ) 의료진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에 재직하면서 남성과학을 전공했고, 진피이식 음경성형 및 조루증의 치료에 관해 40여 차례나 국제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엘제이(LJ) 연세요로생식외과 연구소를 창설해 여러 연세대학 동문들과 함께 복합음경성형술과 조루수술에 관해 체계적인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엘제이(LJ)의료진에 의해 소개된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은 포경수술자리를 그대로 이용해 약 2.5cm정도만의 작은 절개로 흉터 없이 4가지 복합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무엇보다 절개부위가 작아 통증이 적고, 치료가 간단하다.
실제로 최소절개법으로 수술 받은 128명을 대상으로 한 수술 만족도를 조사한 설문 결과 97.8%에서 매우 만족하거나 대체로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장 원장은 "지난 수년간 수백 건의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성기능적인 부작용은 전혀 없으며, 경미한 염증 가능성조차 약 0.3%로 극히 드물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히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 바쁜 직장인들도 잠깐 시간을 내어 수술을 받고 바로 직장생활이 가능하며,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 수술 후 바로 자가치료 만으로 퇴원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엘제이(LJ) 비뇨기과 의료진은 명품을 빚어내는 장인정신을 의료에 접목한 최소절개 복합음경 귀두확대술을 가장 먼저 시행하고 명명하여 2003년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TV를 통해 음경확대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최소절개 확대술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