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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04년 1월26일~1월31일) 서비스.유통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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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와 유통분야 창업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등 신설법인이 이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한국경제신문이 전국 7대도시 신설법인을 집계한 결과 지난주(1월26일∼31일) 총 6백23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이중 서울에서는 4백14개 업체가 창업했는데 서비스(26.6%)와 유통(23.7%)이 전체 창업기업의 50.3%를 차지했다. 이들 분야의 기업은 자본금 1억원이하가 대부분을 점하고 있다. 그 뒤를 정보통신 및 컴퓨터(15%),건설(10.4%)이 이었다. 지방 창업은 부산 64개,대전 40개,인천 38개,대구 31개 등이었다. 법인 대표가 외국 국적자인 경우는 서울에서만 미국 4명,일본 1명으로 집계됐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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