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국민은행..LG카드 부담으로 실적악화..중립" 입력2006.04.01 22:58 수정2006.04.01 2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동원증권 이준재 연구원은 국민은행에 대해 LG카드 부담에 따른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며 중립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가 4만2,9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순손실 추정치를 당초 1천802억원에서 6천185억원으로 수정. 올해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한 가운데 9일 실적발표 후 세부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미 감세안·정치 정상화 감안시 매수 추천"-NH NH투자증권은 5일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격화에 "코스피는 미 감세안과 한국 정치 상황 정상화 감안시 매수 추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 증권사 김병연 연구원은 "트럼프 2기 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칠 향후 관전 포... 2 "휴젤, 올해는 수출 중심 성장 기대돼…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5일 휴젤에 대해 올해 보툴리눔톡신제제(일명 보톡스), 필러, 화장품 모두 수출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3 '관세 전쟁' 격화에 주요 지수 이틀째 하락…금융주↓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중국 수입품에 신규 관세 부과를 발효한 첫날인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