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혈액난 해소를 돕기 위해 2월 한달동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배정충 사장과 배호원 사장 등 본사 임직원들의 헌혈을 시작으로 삼성생명 전국 지점과 영업소 임직원,설계사 6천여명이 동참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올해로 6년째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