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 한ㆍ미 통상회의 입력2006.04.01 22:43 수정2006.04.01 2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첫 한ㆍ미 통상현안 점검회의가 다음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정부 관계자는 29일 "양국이 분기마다 여는 통상현안 점검회의 일정을 이같이 합의했다"며 "광우병 사태와 관련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가 공식 의제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미국이 수입금지 철회를 강력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팀에이컴퍼니, 사이버보안 교육으로 디지털 환경 개선 정보기술(IT) 아웃소싱 및 플랫폼 개발 기업인 팀에이컴퍼니(대표 박시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팀에이컴... 2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 3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