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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자판, 송도 105층 국제금융센터 계획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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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자동차판매(주)는 19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송도에 1백5층(높이 4백80m) 규모의 국제금융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우자판측은 자사 소유의 동춘ㆍ옥련동 일대 28만8천평에 지하 7층, 지상 1백5층, 연면적 15만평 규모의 국제금융센터(World Financing Center)를 오는 2010년까지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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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256억 포기할테니…" 하이브에 파격 제안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말합니다.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는 풋옵션 관련 소송 1심 승소로 받을 256억원을 포기하는 대신 소송전을 전면 중단하자고 하이브에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프리스타일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셨을 텐데 오늘 드려야 할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여서 읽으면서 설명드리겠다"며 "집중해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긴 시간 사건의 본질을 살펴주시고 판결을 명확히 확인해주신 재판부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2024년 가처분 승소 2025년 경찰 불송치 이번 1심 판결 승소에 이르기까지 긴 터널을 지나왔다"고 밝혔다.이어 "법원이 경영권 찬탈과 템퍼링이 허상이었음을 밝혀줬고 창작 윤리에 대한 대표의식과 대표로서의 경영 판단을 인정해줬다"며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다. 의도치 않게 대중에게 피로감을 드린 점에 대해 부채의식을 느낀다"고 말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지난 12일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청구를 기각하고 민 대표가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약 256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민 대표는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평생을 바쳐도 접하기 힘든 금액"이라며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귀한 자금이지만 거액의 돈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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