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삼성전자..올 영업익 11조 상회..목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현대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핵심사업 역량 집중과 업황 호조 지속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적정가를 기존 57만원에서 67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지난 4분기 실적에서의 영업이익률및 핵심부분의 증산 속도를 감안해 올해 수정 주당순익(EPS)을 전년대비 51% 증가한 5만2,036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넥스트레이드 ETF 거래 이르면 내년 3분기 시작"

      “이르면 내년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김학수 넥스트레이드(NXT) 대표(사진)는 지난 23일 “국내 투자자들의 역동성 덕분에 올해 기대 이상...

    2. 2

      "뜨거운 배당주 열기, 내년 봄까지 지속"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다가오면서 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내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배당주 투자 시 기업의 순이익과 배당성향, 과거 ...

    3. 3

      올 최다 선물 종목…삼성전자·테슬라

      올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테슬라로 나타났다. 25일 KB증권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자사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많이 선물한 종목을 분석한 결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