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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하나은행 ; 대우건설 ; 금호건설 ; 애경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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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신흥동지점장 李相馥 ◈대우건설 ▷부사장 金起東 李鐘學 兪玄根 ▷전무 尹春浩 尹國鎭 徐綜郁 ▷상무A 金載佑 李鎬洙 趙成泰 梁宗和 ▷상무B 李哲宰 張聖珏 李弘宰 金光熙 李進永 金萬哲 鄭泰勤 金東 韓長勳 ▷이사 金玟奭 金俊均 朴寬厚 金承植 趙璨洙 崔同至 崔德永 李智遠 嚴泰進 金良基 柳鴻圭 安永煥 劉榮鍾 梁虎容 辛容範 金俊然 申相悳 玄東昊 趙建衍 金秉慤 李俊河 李景燮 林然政 沈揆爀 崔漢重 宋東鎬 ▷연구위원(이사) 金性云 ◈금호건설 ▷이사 韓道洙 李孝範 陳聖儀 韓晶雄 趙鉉國 鄭昌喜 ◈애경백화점 ▷경영총괄 부사장 安永瓚 ▷구로점 점장 李秀日 ▷수원점 점장 徐光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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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의 목줄을 푼 채 산책하다 자전거를 탄 50대 행인을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 김준영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하면서 자기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 놓고 별다른 통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목줄이 풀린 반려견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50대 남성 B씨에게 달려들었다. B씨는 자전거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일주일 만에 뇌간 압박 등으로 숨졌다.A씨 반려견의 견종은 그레이하운드 품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로 알려진 대형견이다. 순식간에 시속 70km에 가까운 속도를 낼 수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망가는 반려견을 쫓아간다며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재판부는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는 외출 시 목줄 착용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며 "피고인은 이를 지키지 않아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고 유족과 합의하지 못한 점,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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