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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전립선 질환 막는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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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을 비롯한 전립선 질환은 식생활과 관련이 깊다. 식생활을 통해 전립선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권장된다. 그 중에서도 토마토와 마늘이 최고로 꼽힌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과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색을 띠게 하는 물질로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 대표적 항산화제인 베타 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물질로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바뀐다. 비타민A는 종양 조직의 분화를 유도하거나 괴사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은 대표적인 강장ㆍ강정식품이다. 마늘의 주성분 알린은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최근의 연구논문들에 따르면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전립선암의 발생 빈도가 낮고, 매일 일정량의 셀레늄을 섭취한 사람들도 전립선암의 발생 빈도가 현저히 낮았음이 관찰되고 있다. 비타민E와 셀레늄을 동시에 섭취하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한다. 비타민D를 투여한 경우 전립선 세포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비타민D가 전립선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즐겨 먹는 된장이나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전립선암 발생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부나 된장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아이소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것이 체내에서 남성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쳐 전립선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쌀을 포함한 곡물류에도 또 다른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전립선암 발생을 억제한다. 전립선암과 술 섭취량은 별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덴마크에서 실시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알코올 중독자들에게서 전립선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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