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7일 음식점 및 다중이용시설의 우수 화장실 55곳을 선정, 시상했다. 종로구 신영동 '자하문한정식'과 강서구 과해동 'E 마트 공항점'이 각각 음식점부문과 다중이용시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 2백만원씩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