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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각 앞둔 경제부처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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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각을 10여일 앞둔 과천 경제부처들은 '개각폭이 얼마나 될까' '내년 2월 2차 개각 대상자는 누구일까'를 놓고 설왕설래하는 모습이다. 반면 장관 교체대상 부처로 거명되는 산업자원부와 건설교통부 등은 "장관이 열심히 했는데…"라며 안타까워하는 분위기다. 수석 경제부처인 재정경제부의 경우 김진표 부총리 겸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개각 대상이 아니다"는 확실한 언질을 받음에 따라 겉으론 평온한 표정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발언을 '이번 개각에서 제외하겠다는 의미'로 축소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에서 내년 2월께 2차 개각이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총선 차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반면 산자부의 경우 윤진식 장관 교체설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윤 장관이 부안 원전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착오는 있었지만 차세대 성장동력, 국가균형발전법 등 굵직굵직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건교부 역시 최종찬 장관 교체설이 돌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부동산 대책을 잘 마무리지었는데 평가가 잘못된 것 아니냐"는 내부 견해가 적지 않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이번 개각에서 진대제 장관의 유임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개각의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청와대와 총리실에서 매긴 장관 평가 점수도 좋게 나온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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