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클릭월드] 中, 국영은행 157억弗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당국이 4대 국영은행 중 2곳의 부실채권 처리를 위해 1천3백억위안(1백57억달러)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은행관계자의 말을 인용,8일 보도했다. 중국 건설은행 관계자는 "건설은행은 분명히 자금투입 대상이 될 것이며 나머지 한 곳은 공상은행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1천3백억위안이 어떤 비율로 나눠질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리우 밍캉 중국은행감독위원회(CBRC) 위원장은 지난주 초 국영은행 부실채권 해소를 위해 몇개 은행을 선정,시범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쿠팡, 정보 유출 보상 전 고객 5만원 이용권…1조6850억원 규모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약 1조685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마련했다.쿠팡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337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총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2. 2

      [속보] 쿠팡, 정보유출 보상 1인당 5만원…1조6850억 규모

      쿠팡이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다.보상 계획에 따라 쿠팡 와우·일반·탈퇴 고객 등 3370만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보상금을 내년 1월 ...

    3. 3

      대한항공, 납품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가 해킹 공격을 당해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사내에 이러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