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ㆍ홍석규 회장, 테크노경영자賞 입력2006.04.04 11:14 수정2006.04.04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IST 테크노경영자클럽은 4일 테크노경영자상 수상자로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과 홍석규 휘닉스파크 회장을 선정, 시상했다. 테크노프로페서상에서는 안병훈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를 뽑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후 83일 숨진 아기 '학대 입증' 못해…부모 '과실치사' 송치 지난해 추석 연휴 집에서 숨진 생후 83일 아기는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찰은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학대 혐의는 입증하지 못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과실치사 혐의로 ... 2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 3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앞세워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SAMG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지식재산권(IP) 캐릭터 ‘캐치! 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