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후세인 흉상 제거 입력2006.04.04 11:09 수정2006.04.09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군이 2일 기중기를 동원,이라크 바그다드 대통령궁에서 사담 후세인 흉상을 제거하고 있다.대통령궁은 현재 폴 브레머 최고행정관이 점거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흥행 히든카드 '화성 운석'…트럼프도 보러 올 듯 이번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흥행을 좌우할 다크호스 중 하나로 화성에서 날아온 운석(사진)이 주목받는다. 럭비공 크기의 이 운석은 일본 남극관측대가 2000년 쇼와기지 근처에서 채취했다. 1300만 년 전... 2 한경 엑스포 참관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모집한다. 오는 6월 24~27일, 9월 16~19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관단은 엑스포 참가국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3 美 기후 공백, 英·獨·日이 메운다 미국이 빠진 기후 파트너십을 다른 국가들이 메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은 국제 기후 파트너십에서 잇달아 탈퇴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미국의 일탈에도 주요 기후 협력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