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G전자..불확실성 완전히 제거 안됐다" 입력2006.04.04 11:09 수정2006.04.04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LG전자의 LGPD관련 지분법평가손 3천800억원 반영 예정에 대해 앞으로 평가손 부담이 사라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CRT업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이고 추가 구조조정을 위해 증자 참여 가능성 등을 배제할 수 없는 등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내 퇴직금 털어 2억 베팅…'1400억 주식부자' 대박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3주 전엔 괜찮다더니"…에코프로비엠 개미 분노한 이유 3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