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자 전용창구 설치 ‥ 국세청, 다양한 혜택 제공 입력2006.04.04 10:32 수정2006.04.04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20일 모범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금융회사의 VIP 창구와 같은 '성실납세자 전용창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지정한 모범성실납세자와 납세자의 날에 정부 포상과 표창을 받은 성실납세자들이 세무서를 방문할 경우 이 창구를 이용하면 증명 발급과 사업자 등록,세무상담 등 각종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개 숙인 홈플러스 경영진 "부도 막으러면 회생 불가피" 홈플러스 경영진이 "부도를 막기 위해선 회생 절차를 택할 수 밖에 없었다"며 채권자와 소상공인에게 고개를 숙였다.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 이후 갑작스런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10일 만이다. 소상공인들의 변제를 우선... 2 전기차 아니라고?…'토레스' 中과 손 잡더니 역대급 신차 온다 KG모빌리티(이하 KGM)의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이 BYD와 지난 2023년 11월 ‘차세대 ... 3 하버드 출신도 '깜짝'…"한국에 있었으면 'SKY' 못갔을 것"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14일 "한국에서 대학을 갔다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교에 가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요즘 명문대생은 유치원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