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여성클럽 회장에 김영순씨 입력2006.04.04 10:26 수정2006.04.04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은 제19대 회장에 정무차관을 지낸 김영순씨를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정무2차관과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현재 대전대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취임식은 19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2 세종서 머리 다친 11살 사망…풋살장에서 무슨 일이 풋살장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축구골대에 머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 3 "강원도 못 떠나요"…'나는 솔로' 시골 의사의 '반전' 사연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가 강원도 인제를 떠날 수 없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5기 남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