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12월1일부터 8일까지 7박8일간 '제네바 리스크관리 참관을 겸한 유럽 초우량 금융기관 선진 금융기법 및 바젤Ⅱ 연구조사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연구조사단 파견은 국제결제은행(BIS) 바젤위원회가 2006년부터 적용할 예정인 신(新)바젤자기자본협약(이하 바젤Ⅱ)을 국내 은행권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연수일정:12월1∼8일(7박8일) ◇연수지:스위스 제네바 ◇연수내용:유럽 초우량 금융기관 방문 및 리스크관리 참관 ◇참가대상:정부기관·전국은행·유관단체 리스크관리 부서장 이하 실무자급,관련 컨설팅 및 SI·솔루션 업체 임직원,학계 및 일반인 ◇신청마감:11월19일(수) ◇문의:한국경제신문사 전시사업팀 (02)360-4516∼7,e메일:bs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