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국고채 수익률 반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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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증권이 채권수익률의 기술적 반락을 기대했다.
10일 박혁수 채권전략가는 자금시장이 다시 안정세를 회복한 가운데 콜-국고3년간 격차가 100bp 수준에 도달하자 분할 매수 유입이 조금씩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한은 총재의 적절한 스프레드 발언도 긍정적 전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채권시장은 월요일 국고채 5년물 1조2천억원의 입찰을 무사히 넘길 경우 기술적 반락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국고채 3년물 범위 4.60~4.80%로 5년물은 4.95~5.15% 수준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