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양에 창업센터 개원 ‥ 인하대, IT기업 진출지원 입력2006.04.04 10:01 수정2006.04.04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하대가 중국 동북 3성의 중심지인 선양(瀋陽)에 창업지원센터 분원을 개원, 한국 IT기업의 중국진출 지원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 3일 중국 선양시 혼남지구 소재 카이푸소프트웨어 단지내 IT센터빌딩에 3백평 규모의 창업지원센터 분원을 개원했다. 이 분원은 경영ㆍ법률ㆍ세무분야를 비롯 각종 자문 및 정보, 통역 제공, 현지법인 설립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신사적"…헌재 앞 尹 탄핵반대 필리버스터 가보니 [현장+] "솔직히 너무 신사적인 거 같아요. 법 테두리를 넘을락 말락 하는 그 선까지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진행된 '대통령 국민 변호인단(국민 변호인단)... 2 부산 공공재개발 시동…지역 건설업계 주목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진행하는 공공기관 주도 재개발사업이 부산 사하구에서도 처음 시행될 전망이다. 비(非)수도권 최초의 공공 재개발 성사 여부에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공 재개발이 공사비 급... 3 군위,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낙점 대구시는 대구지역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군부대 이전사업은 대구 도심에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127만㎡), 육군 50사단 사령부(29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