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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 강세 107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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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종합주가지수는 4.30포인트(0.55%) 상승한 779.66에 마감됐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하락 반전해 0.31포인트(0.66%) 떨어진 46.54로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엔화가치는 3일 연속 상승(환율은 하락), 3년 만에 미 달러당 1백8엔선이 붕괴됐다. 엔화가치는 이날 오후 도쿄 외환시장에서 한때 전날보다 달러당 0.40엔 오른 1백7.83엔까지 치솟았다. 일본 정부가 이날 9월 중 산업생산 증가율이 당초 예상보다 두배 이상 높은 3%를 기록했다고 발표, 엔화가치 상승을 이끌었다. 원ㆍ달러 환율은 5원 내린 1천1백78원30전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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