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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정기 하한가.. 유상증자 물량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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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계약 규모 번복으로 전일 급등락을 연출했던 동아정기가 유상증자 매물부담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28일 거래소시장에서 동아정기 주가는 전날보다 75원(14.15%) 급락한 4백55원으로 마감했다. 하한가 잔량만 2백30만주가 쌓였다. 이날 주가급락은 최근 실시한 3자배정 유상증자 물량이 이날 상장됐기 때문이다. 특히 전날 수주금액을 잘못 공시하는 바람에 주가가 급등락하는 해프닝을 연출한 데 따른 투자자의 실망매물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동아정기는 전날 비에스코리아로부터 자동차 부품 1백20억원어치를 수주했다고 공시한 뒤 주가가 단숨에 8.25% 급등했다. 하지만 잠시 후 계약금액이 12억원이라고 공시를 정정하면서 주가는 7% 급락했고 이후 낙폭을 만회하면서 2.75%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회사측은 "공시 문안을 작성하는 중 액수를 잘못 기입했다"고 해명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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