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이광재실장 사표수리 입력2006.04.04 09:12 수정2006.04.04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이광재 국정상황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실장이 특별한 잘못이 없는데 물러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선 때 '노무현의 눈물'이라는 선거광고를 만들었던 송치복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인사보좌관실 김용석 비서관도 최근 사표를 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오세훈 서울시청 집무실·공관 압수수색…明의혹 수사 검찰, 오세훈 서울시청 집무실·공관 압수수색…明의혹 수사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윤상현 "이재명은 尹 각하 돕는 X맨…정치 생명 저물고 있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돕는 X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 3 안철수 "이재명, 국민께 거짓말 하지 마라…최 대행 협박 사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께 거짓말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토론에 응하라"고 직격했다.안 의원은 20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저를 고발했다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