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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강한 기업] 콜센터 아웃소싱 : '(주)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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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금융1번가 여의도 한복판. 경제산실 증권거래소를 바라보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업체가 있다. 컴퓨터통합통신(CTI)의 음성부문 전문업체 (주)루키스(대표 김종성 www.lucis.co.kr). 이 회사는 컨택센터 녹음시스템 통합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화를 가속화하며 세계적 기업으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99년 3월 '허리를 굽혀 진리를 줍자'라는 사훈 아래 소박하게 출발한 이 회사는 4년이 지난 현재 지난해 약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동종업계의 Market Leader임을 여실히 증멸하고 있다. 녹취 및 딕테이션시스템을 두 축으로 음성기술의 개발과 응용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온 루키스의 역사는 고난과 도전의 반복으로 점철돼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벤처 기업의 섭리상 설립 초기 고객사들의 냉대와 무관심을 오직 '뚝심' 하나로 극복해 왔다. 다른 기업들이 이윤추구에만 매달릴 때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정의로운 비즈니스 실현에 앞장서며 '윤리경영'을 몸소 실천해 왔다. 적은 인원이 합심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상을 향해 매진해 온 루키스의 '고단했던 삶'은 지능형 녹음시스템 '오디오로그'의 성공적인 개발로 보답됐다. 오디오로그는 국내 최초로 컨택센터의 전국 지사간 음성녹음시스템을 통합ㆍ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으로서 자체적으로 인력관리 모델(Work Force Management)의 일환인 상담원 평가ㆍ통계 솔루션을 탑재하여 타업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Avaya의 Definity, Nortel Meridian(메리디안), Ericsson(에릭슨), Siemens(지멘스), NEAX(니악스), LG Starex(스타렉스), 삼성 Inforex(인포렉스) 등 대부분의 주요 교환기 및 Genesys(제네시스), CVCT, IC, CTConnect(시티커넥트), ICM, 국산 CTMP 등의 다양한 CTI 미들웨어와 유연한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Concerto(콘체르토)와 Mosaix(모자익스), Divine(디바인) 등의 PDS(Predictive Dialing System)와 연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VoIP녹음 및 무선녹음 솔루션 등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벌써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오디오로그 3.2 버전은 Windows2000의 최적 솔루션으로서 G.723, G.729A 등 다양한 압축방식을 지원하고 있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Web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술력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오디오로그는 현재 금융권과 홈쇼핑, 제조업, 기관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했으며, 특히 국내 홈쇼핑 컨택센터 대다수가 이 시스템을 도입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자통신공학을 전공한 김종성 대표는 "콜센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서도 녹취시스템을 설치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루키스는 고객중심의 안정된 서비스와 높은 호환성, 신속한 A/S를 바탕으로 현재 신용카드회사 등 대형 컨택센터의 녹음채널 점유율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루키스는 요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개척과 함께 불황의 터널을 버텨낼 내공 쌓기에 여념이 없다. 라틴어로 '빛'이라는 뜻을 지닌 루키스가 회사명처럼 한국 경제는 물론 세계 곳곳을 밝히며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기를 기대해 본다. (02)783-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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