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관련 본격 월간지 창간 입력2006.04.04 07:53 수정2006.04.04 0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의 한인언론계에서 활동해 온 중견 언론인들이 '월간 한민족'(발행인 김민)을 창간했다. 해외에 체류하는 한민족의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민족문제 학술지로 고문에 이광규 서울대 명예교수,편집위원에 강성윤 동국대교수,민병갑 퀸스칼리지 교수,김게르만 카자흐스탄 국립대 교수,김경일 베이징(北京)대 조선문제연구소장 등 지역·분야별 전문가 11명을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측, 故 김새론 교제설 루머? "명백한 근거, 입장 밝힐 것" [공식]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기에 교제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 2 [속보] 대법,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무효 확정 [속보] 대법,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무효 확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女 신도들 나체로'…JMS 친구에 '성 착취 영상' 보냈다가 피소 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명석 씨가 교주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탈출한 한 여성이 내부 성 착취 실태를 알리려다 오히려 법적 문제에 휘말렸다.지난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JMS 신도 부모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