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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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인협회(회장 고병우)는 25일 오후 6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2003년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산업자원부 윤진식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현대중공업이 '월드클래스기업'부문 상을 받았다.
또 업종별로는 한라공조(기계),KEC(반도체),코리안리재보험(보험),아세아시멘트(비금속광물),S-Oil(석유),LG홈쇼핑(소매업),동원산업(어업광업),선광(운송),삼성테크윈(의료정밀광학),현대모비스(자동차부품),한국가스공사(전기가스),한미약품(제약),한국제지(제지)등이 최고기업상은 받았다.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은 산업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고 동원증권리서치센타가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