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피해 이재민을 도웁시다 ]

입력2006.04.04 07:07 수정2006.04.04 07:11

[ 성금 보내주신분 ] ▲삼일회계법인 안경태 대표 외 임직원 일동 1,500만원 ▲㈜레이크사이드CC 여자 내장객 일동 353만5천원 ▲㈜삼화향료 최종학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200만원 ▲웰컴크레디라인㈜ 손종주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105만7,990원 ▲㈜라톤코리아 신상용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104만원 ▲㈜투마로 멀티미디어 김진우 대표이사 외 직원 일동 100만원 ▲3650지구 사직 로타리클럽 회원 일동 100만원 ▲㈜성진사 이원춘 대표 100만원 ▲한국지역난방기술㈜ 간영석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한국자치경영평가원 윤홍선 이사장 외 임직원 일동 50만원 ▲주영규 50만원 ▲삼주실업㈜ 조훈 대표 50만원 ▲㈜우전성업 손영락 대표이사 30만원 ▲배영일 10만원 ▲지산포장 10만원 ▲이종문 10만원 ▲㈜피앤케이하이 7만원 ▲엄재원 5만원 ▲허영수 5만원 ▲나금로 5만원 ▲김영식 5만원 ▲정하균 3만원 ▲이윤진 3만원 ▲문대연 1만원 ----------------------------------------------------------------- ◇ 모금기간 : 2003년 9월30일까지 ◇ 성금계좌 *우리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국민 365-01-0047-003 *농협 013-01-282137 (예금주 : 한국경제신문) ARS 모금 060-700-1004(전국 동일, 1통화 2,000원) ◇ 접수처 : 한국경제신문 총무팀 (02)360-4712~4, 팩스 (02)360-4720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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