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弗 113엔대 진입 ‥ 2년9개월만에 최저 입력2006.04.04 07:07 수정2006.04.04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엔화 가치가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백13엔대까지 급등했다. 엔화는 이날 도쿄시장에서 달러당 1백13.90엔에 거래를 마친데 이어 뉴욕시장에서는 한때 1백13.55엔까지 치솟았다. 엔화가 달러당 1백13엔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1년 1월 이후 2년9개월 만이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 "무역정책 불확실성 이례적으로 크다…금리 전망치 12월과 동일"[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무역정책의 변화와 이것이 경제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2 [속보]Fed, 인플레 전망 상향...경제성장률 전망은 하향조정[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지난 이틀간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 3 [속보]Fed, 예상대로 금리 동결…"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언급[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지난 이틀간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