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및 자원봉사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사랑더하기 사이클 대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한국도자기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열흘 동안 전국 8대 도시를 돌며 보육원 및 양로원을 방문, 사랑더하기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