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컴 부사장 박흥호씨 입력2006.04.04 02:40 수정2006.04.04 0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과컴퓨터의 창립 멤버이자 나모인터랙티브의 설립자인 박흥호씨(40)가 한글과컴퓨터로 복귀한다. 한컴은 11일 게임업체인 고누소프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씨를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부사장으로 영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 '메타 AI' 독립 앱 출시한다…오픈AI·구글에 정면 도전장 메타가 현재 자사 플랫폼에 탑재된 인공지능(AI) 비서 ‘메타 AI’를 독립 앱으로 출시하는 걸 검토한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끌어올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현지... 2 종근당, 시흥에 3.6조 통큰 투자할 듯…바이오의약품 R&D 기반 마련 국내 3대 제약사 종근당이 역대 최대 규모 연구기반을 경기 시흥시 배곧지구에 마련한다. 국내 제약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다. 제네릭(복제약)·수입의약품에 의존하던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해 글로벌 ... 3 "챗GPT·제미나이와 경쟁한다"…메타, 'AI 앱' 2분기 출시 메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메타 AI를 독립 앱으로 출시해 챗GPT, 제미나이와 경쟁할 예정이다.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자사의 AI 챗봇 메타 AI를 독립적인 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