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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한국인 관광객 등 대상 '무비자입국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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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조만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정부는 일본인에 대한 관광 및 상용비자 면제 방침에 이어 한국인에게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서방 소식통들은 "오는 13일 리자오싱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할 때 이 같은 방침을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리 외교부장은 방한에 앞서 10일 일본을 방문, "오는 9월부터 15일 이내의 관광, 상용 출장 및 가족 방문에 한해 비자를 면제한다"는 중국 정부의 방침을 공식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올해 초 사스(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급감한 외국인 관광객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지난 7월 초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여권 소지자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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