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CJ홈쇼핑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5일 BNP는 예상보다 부진한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CJ홈쇼핑 연간 순익 전망치를 5,610원으로 6% 낮춘다고 밝혔다.목표가격도 6만6,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