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이 대양금속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31일 현투증권 이인혁 연구원은 대양금속에 대해 철강과 IT가 결합해 성장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매수를 제시했다.목표주가 1,450원. 이 연구원은 평균 가동률이 66.9%로 소요 물량이 증가하더라도 추가 설비투자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