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 이라크 장기주둔 입력2006.04.04 00:24 수정2006.04.04 0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군은 이라크인들이 새 헌법에 합의,민주정부를 창설할 때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것이라고 폴 브레머 미 군정 최고행정관이 15일 밝혔다. 브레머 행정관은 "새 이라크 헌법을 제정하고,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마쳐야 연합군 임무가 끝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젤렌스키 "미국 존중" 화해 제스쳐…美는 광물협정 체결할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다. 지난달 28일 초유의 '말다툼 회담' 장면을 연출했던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 병역기피 이어 살인미수까지…대만 청춘스타의 두 얼굴 배우 왕대륙(33·왕다루)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살인미수 혐의까지 불거졌다.대만 ET투데이는 4일(현지시간) 왕대륙이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 3 캐나다, 美에 30조 보복 관세…트럼프는 '재맞불' 예고 [종합]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관세 부과에 관해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하며 300억 캐나다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맞불 보복 관세를 즉각 발효한다고 4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