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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제5회 심청 효행상" 수상자 10명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대상에 김하나(충남 강경고교 2년)양이 선정됐고 본상은 최지선(부산 정보관광고교 2년)양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에는 박수경(인천 만월중 2년),이미소라(광주 송원여중 2년),방 은(충남 서천여고 3년),임소희(전북 정남초교 6년),김은주(충남 진산공고 2년),김선화(인천 백령종고 2년),이은주(충남 태안여고 3년),남지흔(충남 복자여고 2년)양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