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액취증환자 위한 책 출간 입력2006.04.03 16:06 수정2006.04.03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부 및 성형외과 전문병원 아름다운나라의 전문의 12명이 '땀냄새 No,향기 Yes'라는 책을 냈다.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 환자와 겨드랑이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액취증 환자를 위한 책이다. 자신의 액취증 및 다한증 여부와 그 정도를 스스로 판별할 수 있는 체크 항목이 게재돼 있으며 치료 및 대책이 소개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45억 발행…"12일부터 5% 할인" 서울시가 오는 12일 745억원 규모의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 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원... 2 10년 병환·생활고…"죽여 달라" 부탁에 80대 여성 살해한 남편·아들 경기 고양시에서 80대 여성을 살해하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편 A 씨와 그의 50대 아들 B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전 10... 3 [포토] 아직 멀었나 '봄' 추위가 풀리면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쇠백로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