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상사는 상황버섯을 주 원료로 한 "토종상황"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정풍한방제약 중앙연구소와 성균관대학 약학대학,경기 의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대 백두상황버섯 농장에서 재배한 2년산 상황버섯과 홍삼 가시오가피 등 20여 가지 한약재를 배합했다. 백두상황버섯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건강식품으로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토종상황"은 특히 신체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함암 작용을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2)404-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