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연구원장에 한영주씨 입력2006.04.03 15:53 수정2006.04.03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경제사회발전연구원(전발련) 2대 원장에 한영주씨(54)가 선출됐다. 전발련 이사회는 23일 전북도 2청사에서 제3회 임시회를 열어 원장에 한영주씨를,이사장에 김수곤 전북대 전 총장(69)을 각각 선출했다. 한 원장은 전북 진안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국토개발연구원 수석 연구원,서울 시정개발연구원 마케팅연구단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내달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한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2012년 도입된 비휠체어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콜택시다. 임산부 콜택시는 2020... 2 창원, 83개 청년정책 안내서 발간 경남 창원시가 올해 청년 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 창원시가 추진하는 개별 청년 정책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청년을 비롯해 시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책자형으로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5개 분야, 83개 청년 지원 사업이 ... 3 울산 울주군에 오뚜기 물류시설 들어선다 식품업체 오뚜기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 울산공장에 226억원을 들여 물류시설인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건립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100㎡ 규모로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